조선대학교에서 각자 전공을 공부중이신 중국인 교수님들의 특송입니다.
언어는 잘 통하지 않지만, 서로 나누는 시간가운데 기쁨의 교제를 허락하셔서
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. ^^